"The only thing we're allowed to do is to believe that we won't regret the choice we made."
인류 최강의 병사. 혼자서 1개 여단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가졌다. 그의 칼날은 거인들의 목덜미를 베는 섬광과도 같으며, 전장을 지배하는 회전격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냉철한 판단 뒤에 가려진 그의 여러 순간들. 전장 속에서도, 잠시의 고요함 속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빛을 발한다.
"이봐... 너희들... 상황은 이해했나? 이건 내 지론인데, 교육에 가장 효과적인 건 고통이라고 생각해."
그의 등에는 인류의 자유를 향한 염원, 자유의 날개가 새겨져 있다.